마르기트(Margit, 1242년 ~ 1270년)는 헝가리의 벨러 4세(Béla IV)의 딸이다.
태어날 때 부모가 서원한 대로 12세가 되자 수녀원에 들어갔다.
이후 참신한 수도 생활을 했으며 때로는 금식 기도 생활도 했다.
1270년 선종하였다.
1943년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시성되었다.
마르기트(Margit, 1242년 ~ 1270년)는 헝가리의 벨러 4세(Béla IV)의 딸이다.
태어날 때 부모가 서원한 대로 12세가 되자 수녀원에 들어갔다.
이후 참신한 수도 생활을 했으며 때로는 금식 기도 생활도 했다.
1270년 선종하였다.
1943년 교황 비오 12세로부터 시성되었다.